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4.85포인트, 2.11% 상승한 1682.86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가 168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1월 22일 이후 약 2개월만이다.
외국인은 이날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인 664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급등을 이끌었다. 지난해 11월 19일 6727억원 순매수 이후 118일만에 최대치다.
개인은 6229억 기관은 13억을 매도하며 대응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했다.
특히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4.31% 오른 79만8000원으로 80만원에 바짝 다가섰다. 지난 1월 28일 이후 48일만에 최고가다.
POSCO와 현대차도 각각 2.57%, 2.28%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