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스템®(연골재생치료제)은 제대혈 유래 성체줄기세포치료제로 이번 원료에 대한 연간 조달계약을 통해 상용화 준비에 들어간 것.
17알 메디포스트는 지난 12일 LG생명과학과 부형제 원료 연간 공급계약 체결, 국내 임상 3상 완료 후 품목승인 및 미국 임상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09 국가 연구개발우수성과 100선 수여식에서 우수성과로 선정된 바 있는 카티스템®은 현재 국내 임상 3상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에 있으며, 제대혈유래 성체줄기세포치료제로서는 세계 최초로 상업화에 근접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생명과학이 공급하는 부형제 원료는 카티스템®의 국내 품목승인을 위한 제품 대량생산과 미국 임상 추진을 위한 제품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는 지금까지 임상에 필요한 부형제 원료 소량만을 LG생명과학에서 구매하는 형식을 취해왔으나 국내 품목승인 준비와 미국 임상 준비가 맞물려 안정적 부형제 생산이 필수적으로 요구돼 이번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LG생명과학에서 공급하는 부형제 원료는 미국 FDA에 이미 등록돼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용 제품생산에 대한 추가적인 부담도 없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현재 국내 10개 병원에서 임상이 진행 중인 카티스템®은 우수한 유리질 연골 재생효과가 입증됐으며 카티스템®의 본격적인 상업생산이 시작되면 유병률이 높은 관절염치료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