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ING그룹의 카스텐 브라제스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ZEW 지표가 조정 국면에 들어간 것은 그렇게 걱정할 만한 일이 아니라면서 "이 지표가 항상 맞는 편은 아니"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브라제스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2006년에도 이 지표는 급락했지만 그 해 독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기록적으로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4/4분기 독일 경제가 모멘텀을 다소 잃은 것은 사실이며 초기 반등세도 아직 회복으로 연결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이번 1/4분기 경제 성장률은 여전히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2/4분기부터는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3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44.5로 직전월의 45.1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로이터 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43.7까지 하락할 것으로 봤다.
이번달 전문가들의 경기평가지수는 마이너스 51.9를 기록해 전월 마이너스 54.8보다는 개선되었다. 전문가 예상치(-52.0)보다 약간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