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럽 재무장관들은 영국 등의 반대로 인해 헤지펀드 규제법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후 알리스테어 달링 영국 재무장관은 "이 문제에 대해 글로벌 차원에서의 합의가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예상했다.
그는 또 "헤지펀드 규제가 합의에 도달하기를 바라지만 아직 글로벌 차원에서 합의를 도출하려면 더 많은 노력과 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달링 장관은 이어 "G20 고위 당국자들이 이번주 회동할 예정이며 다음달 열리는 G20 재무장관 회담에서도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면서 "이 중요한 쟁점에 대해서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영국은 유럽연합(EU)이 제출한 헤지펀드 규제법안이 해외 헤지펀드의 역외로 이탈을 유발, 런던 금융센터의 입지를 약화시킬 것을 우려해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