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와 연료비 인상에도 불구하고 가스와 식품 및 의류비가 낮은 수준에 머물며 물가 상승을 제한한 것으로 분석됐다.
16일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2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0.9%로, 직전월의 1.0%보다 소폭 둔화됐다고 확정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와 0.9%와 부합하는 결과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하며, 역시 잠정치와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전년대비 0.8% 상승하며, 직전월의 0.9%에서 상승률이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