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16일 해외관광객과 보따리무역상이 상품구입 및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국제상인시장 2군데와 지역 고유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6군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제상인시장으로는 ▲ 부산 자갈치 시장 ▲ 인천 신포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는 ▲ 여수교동시장 ▲ 춘천 중앙시장 ▲ 서귀포 매일시장 ▲ 울주 남창시장 ▲ 온양전통시장 ▲ 광주 양동시장 등 이 선정됐다.
중기청은 각 시장당 최대 20억원(국비 12억원, 지방비 8억원)을 투입해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킬 계획이고,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키 위해 '문화관광형시장 추진기획단'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중기청 정영태 차장은 "이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만의 특색있는 먹거리, 즐길거리와 볼거리 등을 제공해 지역주민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전통시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표] 문화관광형 시장별 사업추진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