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지식경제부가 독일연방교육연구부와 양국의 클러스터간 협력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
지식경제부는 16일 오전 그랜드 하야트 호텔에서 ‘제3차 한-독 과학산업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양국간 합의사항에 대한 실행검토를 위해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 Meeing)를 구성해 ▲ 양국 중소기업의 R&D과제에 대한 공동 자금지원 ▲ 양국 클러스터 정책 정보 교류 ▲ 양국 클러스터 실무자 교환방문 등을 추진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키로 합의한 것이다.
양해각서는 이날 저녁 그랜드 하야트 호텔 만찬에서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과 독일의 게오르그 쉬테 독일연방교육연구부 차관이 각각 서명할 예정이다.
이로서 양국의 중소기업간 교류가 확대되고 상호 시장진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경부 임채민 차관은 “양국간 협력 가능성은 모든 분야에서 열려있고 특히 산업기술에서는 양국간의 강점을 결합하면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