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주주협의회 소속 8개 기관 보유 주식 3928만3000주를 전날 종가인 2만3500원에 매각했다고 16일 밝혔다.
매각 총액은 9232억원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하이닉스 지분 매각은 유례가 없는 가장 성공적인 딜로 평가받고 있다”며 “인수부담을 경감하고 인수합병 경쟁구도를 강화해 국내 전략적투자자를 찾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