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은 3월까지 보증을 이용하고 있는 업체는 16만여 개, 보증건수 18만5000여 건, 보증잔액은 3조3000억원에 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신보는 지난 1999년 설립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총 22만여 개의 업체에 5조5000억원 이상의 신용보증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서울시에 소재한 사업체 3개 중 1개가 서울신보의 보증지원을 받은 셈이다.
서울신보 이해균 이사장은 "현재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수행해 영세 자영업자들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서울경제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