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애널리스트는 "EBS의 수능 연계율 70% 반영 발표로 향후 고등부 온라인 실적에 일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존재한다"면서도 "3월 고등부 온라인 실적성장률이 10%대 중반까지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1~2월 고등부 온라인 실적둔화의 원인은 재수생 유입이 늦은 데 따른 것"이라며 "EBS강의는 수능특강 등 주어진 교재를 강의하게 돼 강사의 교육목표 반영 및 학생별 맞춤형 교육에 한계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난 2010학년도 수능에서도 이미 직간접 연계율을 합하면 연계율이 70%를 넘는다고 EBS가 밝힌 점을 감안해 볼 때, 메가스터디 수강생의 수요를 대체하기 보다는 제한적인 영향만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외에도 "1/4분기 고등부 온라인의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등부 온라인, 고등부 오프라인의 양호한 성장과 3월 이후 고등부 온라인 성장률 회복으로 연간 실적 성장은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