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CJ오쇼핑의 1/4분기 영업이익은 292억원(전년비 +9.1%)으로 컨센서스(282억원) 충중할 것"이라며 "보험 판매는 전년동기 특수 영향으로 감소할 전망이나 보험 부진에 따른 수익성 약화를 비용 절감을 통해 보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월 이후 주가는 1월 중 큰 폭 조정을 만회한 상태
- 동사의 주가는 2월 이후 KOSPI를 약 13%p 상회하는 회복세. 이는 1) 1월 중 KOSPI를 약 13%p 하회한 데 따른 가격메리트 발생과 2) 수익 중심 경영으로 선회하며 1분기 현재 양호한 실적 추이가 이어지고 있는데 기인
- 투자의견은 Hold 유지. 1) 주가 회복으로 매력이 약화되었고, 2) 2분기중 신규 사업자 허용 가능성 등 리스크 감안할 필요. 목표주가는 1분기 실적 추이 반영해 76,000원에서 85,000원(RIM: CoE 10.0%, beta 0.86)으로 다소 상향. 목표주가의 2010년 PER은 11.0배
◆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충족 예상. 유형 상품 판매 증가와 비용 절감 반면, 보험 판매는 부진
- 1분기 영업이익은 292억원(9.1% y-y)으로 컨센서스(282억원) 충족 예상. 중산층의 소비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총매출은 약 20% y-y 증가세. 반면, 보험 판매는 전년동기 특수 영향으로 감소. 보험 부진에 따른 수익성 약화를 비용 절감을 통해 보완 중
- 동방CJ는 양호한 성장 지속. 위안화 매출 증가는 약 40% y-y 이상 증가세(원화 매출은 약 25% y-y 증가). 비용 부담 컸던 일부 지역은 효율화 위해 잠정 송출 중단. CJ헬로비전의 상장은 외국인 주주의 요청으로 연기 가능성(외국인 전환상환우선주의 지분율 약 36%)
◆ 2010년, 견조한 실적 전망 vs 홈쇼핑 산업 리스크
- 2010년 EPS를 7,708원(8.0% y-y)으로 3.5% 상향. SO수수료 증가에도 불구, 외형 성장과 비용 절감, 지분법평가이익 증가(196억원, 10.2% y-y) 등이 긍정적. SO의 지분법평가이익(138억원, -7.7%)은 전년 새로넷 지분 매각이익(128억원) 영향으로 감소. 동방CJ의 지분법평가이익(95억원, 25.0% y-y)은 지분률 하락(49%에서 30%)에도 방송시간 확대로 증가 예상, 동방CJ의 상장도 늦춰질 듯. 천진과 인도 사업은 적자 지속 예상 (합계 -54억원)
- 반면, 불확실성도 존재. 1) SO수수료 인상폭 상승(15% 가정, 지난 5년 평균 10.9%), 2) 신규사업자, 3) 공정위의 거래 관행 개선 방안 검토 및 4) 채널 위치 조정 가능성 등에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