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15일(현지시간)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연례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은 세계 무기 수입의 6%를 차지해 전체 무기수입국 가운데 중국, 인도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특히 러시아산 무기를 대량 수입하면서 세계 무기수입국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은 미국산 무기를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로 우리나라 전체 무기 수입중 미국산이 6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무기 수출액의 14%에 해당하는 수준이기도 하다.
한편 무기 수출 부문에서는 70억달러 이상을 수출한 미국이 세계 무기 수출의 30%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고 러시아가 23%로 2위, 독일이 11%로 3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