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셰 총재는 이날 유로뉴스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ECB가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중요한 것은 유럽연합(EU) 안정협약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리셰 총재는 "유로화가 현재 위험에 빠져있지 않으며 훌륭한 감시속에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우리는 다른 중앙은행들이 그렇듯이 도전에 직면해 있어 안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국가들을 돕기위한 독일이 제안한 유럽통화기금(EMF) 설립 아이디어는 주의깊게 검토되어야 하며 아직 ECB 운영위원회가 이 아이디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EMF가 EU협약에 근거하고 강력한 조건 등이 따라야 하며 유로존 국가들에게만 지원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향후 금융위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재 2% 수준인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4%로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지적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잘못된 것"이라며 단호하게 부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