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지난 분기 유로존 고용이 전분기보다 0.2%, 총 34만 7000개 줄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용은 6분기 연속 줄었지만, 감소세는 직전 분기의 마이너스 0.5%에 비해서는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0% 감소하며, 역시 직전 분기의 마이너스 2.1%보다 감소세가 둔화됐다.
세부적으로 제조업 분야의 일자리가 전분기 대비 1.1% 건설분야가 0.4%, 그리고 무역 분야가 0.5%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스페인과 그리스의 감소세가 모두 0.8%로 가장 가파른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