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는 이날 자회사인 브리다스의 지분 50%를 CNOOC에 31억 달러에 매각함에 따라 CNOCC와 에너지 사업에 있어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게 됐다고 밝혔다.
브리다스는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 칠레 등지에 탄화수소 자원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로의 에너지 사업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브리다스는 BP 자회사인 팬 아메리칸 에너지 지분도 40%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EH의 카를로스 불게로니 회장은 “이번 합작을 통해서 아르헨티나를 포함해 남미는 물론 국제적으로 에너지 개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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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CNOOC는 아시아 에너지 시장에 가장 중요한 참여자 중 하나”라면서 “중국 또한 우리와의 협력을 통해 남미 진출에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