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2008년 11월에 출시된 ‘LOVE체크카드’가 14개월 만에 300만 고객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카드 측은 인기 비결에 대해 쇼핑·주유·외식 등의 가맹점에서 월 최대 3만원 할인, 놀이공원·영화·도서 할인, 해외이용, 후불교통 등 신용카드인 ‘LOVE카드’와 동일한 구조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LOVE체크카드의 인기에 힘입어 신한카드는 작년 3분기 이후 체크카드 시장에서도 1위의 자리에 올랐다.
또한 올해부터 체크카드 연말 소득공제율이 25%로 상향돼 알뜰한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이번 3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하여 신한카드는 ‘LOVE 3.3.3’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 중이다.
우선 ‘LOVE시네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LOVE체크카드를 최초로 발급 받고 주요 영화가맹점(CGV, 프리머스, 맥스무비, CJ티켓)에서 4월 한달 간 1회 1만5000원 이상 예매한 회원에게 1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다음으로 ‘LOVE감사’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LOVE체크카드’를 이용한 고객 중 매출전표 상 승인번호 끝자리가 ‘3’인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끝자리 ‘3’인 고객은 자동으로 응모된다.
1등(1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50만점, 2등(30명)에게 신한 기프트카드 10만원권, 3등(300명)에게 모바일 기프트카드 5000원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LOVE자동이체’ 이벤트는 행사기간 중 SKT, KT, LGT의 이동통신 요금에 대해 ‘LOVE체크카드’로 자동이체를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휴대폰 30분 무료 통화권을 증정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선도적인 서비스와 고객 여러분의 사랑으로 LOVE체크카드가 최단 기간에 300만 고객을 돌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 받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