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 대학 교수는 이날 워싱턴 경제정책연구소 강연에서 "중국이 위앤화 절상을 실시할 경우 전 세계 경제 성장률이 1.5%포인트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의 환율정책이 미국, 유럽, 일본 경제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면서 "위앤화 저평가 문제가 해결돼야 글로벌 경기 회복의 촉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지난 2008년 7월부터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해 위앤화에 대한 사실상의 고정환율제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