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 경기여건 및 금리수준을 고려할 때 현재의 금리수준은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는 것이 오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러나 그는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에 따라 채권시장으로 자금유입이 증가되는 점이 채권시장의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국고채 3년 수익률 4% 수준에서 저항이 확인될 경우 수급에 의한 추가적인 강세 진행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오 애널리스트는 "항후 시장은 중장기 영역의 매수세 강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최근 시장은 만기 3년 이하 영역의 금리가 3%대에 진입함에 따라 중장기 영역의 금리메리트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오 애널리스트는 "향후 시장은 만기 5년 이상의 중장기 영역의 상대적 강세가 전망된다"며 "5년물 금리가 4% 중반 이하로 낮아짐에 따라 만기 10년 이상 장기물의 매수세 강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