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국채 10년물과 독일 분트채 프리미엄 격차는 지난주 목요일 그리스 국채 발행 이전 370bp까지 치솟은 뒤 현재는 300bp를 약간 넘은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시장이 그리스정부의 재정위기 극복 노력에 신뢰를 보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뉴욕시간 오전 10시 36분 현재 그리스국채 10년물 매수 주문 가격은 99.91을 기록, 지난주 입찰 당시 가격 98.942에서 1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 그리스 국채를 매입한 투자자들이 오늘 국채를 매각할 경우 주당 90센트 정도의 투자수익을 올리게 됨을 의미한다.
슈로이더스 스트러티직 채권펀드의 매니저 닉 가르트시드는 "그리스 국채 10년물이 지금까지 잘 지탱했다면 앞으로 상황은 더 좋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투자자들은 그리스 정부가 재정적자감축안을 실제로 잘 이행할 것으로 신뢰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