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내 제품화 추진...유한양행 판매 예정
[뉴스핌=홍승훈기자] 사이노젠(대표 주광선)은 자회사 (주)케이엠에스아이가 개발한 골다공증 개선제 개발이 완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케이엠에스아이는 천연물을 이용한 천연물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으로 사이노젠이 90.42% 유한양행이 9.5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이번에 개발한 골다공증개선제는 보건복지부 과제인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에 동국대학교와 공동으로 참여, '단일 생약 추출물(Bonegis)을 이용한 골다공증개선의 기능성을 가진 물질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
회사측은 올 상반기 식품의약품안정청에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허가를 신청해 연내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골다공증 치료제의 시장은 증가추세로 지난 2009년에 전년대비 15% 성장하며 국내 시장규모가 약 2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사이노젠 주광선 대표는 "연내 제품화가 완료되면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판매는 유한양행에서 담당하게 돼 유통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