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브랜드 에어로포스탈 역시 4/4분기 순익이 지난해에 비해 42% 증가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네셔널 세미컨덕터는 3/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5320만 달러, 주당 22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억 6190만 달러로 전년동기 2억 9240만 달러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18센트의 순익과 3억 486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네셔널 세미컨덕터는 이번 4/4분기에 3억 7500만 달러~3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셔널 세미컨덕터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3.30% 하락했지만 마감후 거래에서 2.23% 상승하면서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한편 에어로포스탈은 4/4분기 9660만 달러, 주당 99센트의 순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 순익 6820만 달러에 비해 42% 증가한 수준이다.
분기 매출 역시 8억 12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에 대해 주당 87센트의 순익과 함께 7억 95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대했다.
에어로포스탈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5.10% 급등한 28.43달러에 거래됐다.
이밖에도 의류업체인 퍼시픽선웨어 오브 캘리포니아는 시장의 기대에 못미치는 1/4분기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여파로 주가가 14% 이상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