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B는 이날 분기별 정책 회의를 통해 3개월짜리 스위스프랑(CHF) 리보금리(런던은행간 금리)의 목표대를 0.00∼0.75 %로 유지해, 금리가 0.25%까지 내려가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조사 결과 45명의 전문가 전원이 SNB가 금리를 0.25%로 동결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또한 모든 전문가들은 SNB가 스위스프랑 추가 절상 방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금리 결정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SNB는 스위스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었지만, 회복세는 불안정하며 불확실성도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다.
SNB는 "경제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출 부문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다만 정부 부양책이 회수될 경우 경제 회복세가 지속될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SNB는 올해 스위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1.5%로 기존 전망치인 0.5~1%에서 상향 조정했으며, 인플레이션 전망치 역시 0.7%로 기존의 0.5%에서 상향 조정했다.
내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0.9%로 기존의 전망을 고수했으며, 2012년 전망치는 2.2%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