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날 2시 현재 전체 6780가구가 공급된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현장접수와 인터넷접수를 합쳐 3704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21.0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블록별로는 소형으로만 구성된 A1-13블록은 15.9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30평형대가 있는 A1-16블록은 24.3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176가구가 공급된 경기 인천지역에서는 17.5대1의 청약경쟁률이 기록됐다. 경기인천 청약자들은 블록별로는 A1-13블록은 12.7대1, 그리고 A1-16블록은 20.5대1의 평균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최고 인기 주택형은 역시 30평형대였다. 반면 주택형별 최고경쟁률은 45.2대1의 경쟁률 보이며, 3자녀 특별공급에서 나타난 77대1보다 밑돌았다. 유일한 30평형대인 A1-16블록 84㎡는 52가구 모집에 2178명의 청약자가 몰렸으며, 81가구 모집에 314명이 청약한 A1-16블록으로 경쟁률은 4.5대1에 그쳤다.
하지만 청약이 마감되는 오후 6시까지 4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청약 경쟁률은 더 올라갈 것으로 예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