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에이프로테크(대표 이한모)가 관리종목 탈피를 기대하고 있어 주목된다.
에이프로테크는 지난해 3월 매출액 30억원 미달 및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자본잠식율 50% 이상으로 관리 추가 사유가 발생하기도 했다 .
11일 에이프로테크 관계자는 "앞의 두 사유는 지난해 6월 아프로미디어를 흡수합병하면서 해소했고, 자본잠식율도 현재 28%까지 낮춘 상황"이라며 "다음주 최종 감사보고서가 나오면 관리종목에서 해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관리종목 지정으로 그동안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었다"며 " 관리종목에서 탈피하면 올해 본격적으로 증자 등을 통해 신규사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자본잠식 등의 사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은 이를 해소하는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다음날부터 관리종목에서 해제된다.
에이프로테크는 CCTV 전문 수출기업으로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ITS) 사업 등 으로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