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웅진코웨이의 화장품시장 진출에 대해 "현재 우려보다는 신성장동력의 확보라는 긍정적 측면에 더욱 주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과거 코리아나 화장품과 현재 중국 화장품사업 운영 경험으로 충분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환경가전 방판 고객 정보 및 기존 코디 조직을 적극적으로 마케팅 툴로 활용해 대면 영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이 증권사 조기영 연구원은 "무엇보다 화장사업 진출 초기 투자비용이 100억원에 불과해, 웅진코웨이의 연간 에비타 3500억원 대비 재무적 리스크가 매우 적다"고 평가했다.
한편, 주가 측면에서는 최근 하락으로 올해 예상 P/E가 최근 5년래 최저 수준인 14.6배까지 하락해 투자 매력이 크게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조 연구원은 "주력사업인 환경 가전사업이 꾸준히 이익 개선중이고, 주가 하락을 견인한 국내 화장품사업 진출은 낮은 투자 부담으로 고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웅진코웨이 주가는 펀더멘탈 강화로 주가도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