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애널리스트는 이어 "대규모 수익이 예상되는 미얀마 가스전의 가치와 M&A 이후의 사업시너지에 대한 긍정적 기대가 충분히 가능하다"며 "다만 이것들 모두 장기적인 이슈라는 점에서 주가도 시간과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Investment Point
1) 매각절차와 전망
- 자산관리공사와 8개 국내금융기관이 보유중인 68.4% 지분에 대한 매각절차 진행
중. 원칙은 전량매각이나 ‘50% +1주’ 형태로 매각될 수도 있음.
- KAMCO 의지가 강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 금호의 대우건설 인수 폐해를
목도하고 있는 바, 매각가격보다 인수자의 자금을 비롯한 인수능력이 중시될 듯
- 현재 LOI 제출 4개사(POSCO, 롯데, 2개 PEF)에 대한 예비입찰 심사 중 → 4월
본 입찰 → 5월 실사 → 5월 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월 매각계약 체결
- 보유 중인 교보생명 지분 24%도 관심. 자산관리공사와 수출입은행이 보유한
교보생명 지분 15.8%까지 매각되면 기존 신창재회장 측 보유지분에 근접하기 때문
2) 실적전망
- 2009년에는 매출액 11.1조원, 영업이익 1,713억원(OPM 1.5%), 세전이익
1,789억원, 순이익 1,246억원 기록. 철강, 화학부문의 Volume 확대가 성과
- 2010년은 매출액 12~12.5조원, 영업이익 1,900억원 내외(OPM 1.5%) 예상.
컨센서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941억원, 1,546억원으로 guidance 수준
- 미얀마 가스전의 상업생산은 2013년 5월 예정. 동사의 투자금액은 $1,679mil로
확정적. 대규모 수익이 예상되지만 현단계 정보 불충분으로 정확한 수익예상은 곤란
- 2009년말 순현금 1,257억원 상태이나 2010년말은 2,000억원 수준 순차입금 전망
- 기존 페루 유전, 베트남 가스전 사업에 이어 2010년에는 마다가스카르 니켈, 호주
유연탄 사업이 상업생산을 개시함. 프로젝트로부터 배당수입 뿐만 아니라
판매권(off-take) 영위를 통한 장기적 관점에서 매출액 기여도 긍정적
▶ Valuation
미얀마 가스전 가치와 M&A 이후의 사업시너지에 대한 긍정적 기대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 단, 장기적인 이슈라는 점에서 주가도 시간과의 싸움이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