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선진국 시장에서 3년간 고전했던 REITs는 최근 일반인의 관심이 살아나고 있는 데다 향후 인수합병(M&A) 움직임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에 힘입어 회복세가 빨라질 전망이다.
언스트 & 영 산하 글로벌 앤 아메리카스 리얼 이스테이트 리더의 하워드 로스는 "상당 규모의 잠재적 기업공모(IPO) 활동이 예상된다"면서 "IPO에서 REITs는 부채가 과도한 기업의 출구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예상되는 IPO 규모는 5억달러에서 1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REITs의 전세계 시장규모는 2007년 중반 8290억달러에서 2009년 중반까지 4300억달러 규모로 축소된 뒤 반등하기 시작, 작년 연말에는 약 5680억달러로 늘어났다.
REITs는 2010년 들어서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더블딥 침체 내지 예상치 못한 신용 축소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