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자사 서밋에 참가한 포스코의 선임부사장은 최근 원자재 가격이 크게 상승한 요인을 반영, 2/4분기부터 주요 제품 가격을 최소 20% 가량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원자재 공급 조건이 변화될 것을 고려해 제품 가격의 단기 결정 메커니즘도 변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한국의 철강 수요는 전년대비 17% 증가한 5400만 톤에 이를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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