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중국 물가지표에 대한 관망무드와 도요타의 약세로 인해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지난 달 물가지표 결과에 대한 경계심속에 0.6% 하락했으며 대만 증시는 기술들의 선전에 힘입어 소폭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0.04% 하락한 1만 563.92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예상보다 양호한 핵심기계수주 지표를 배경으로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증시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도요타가 하락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됐다.
도요타가 프리우스 차종에 대해 추가 리콜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에 1.4% 이상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0.21포인트, 0.66% 하락한 3048.93으로 장을 마쳤다.
예상보다 양호한 무역지표에도 불구하고 11일 발표되는 물가지표에 대한 경계심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전문가들은 지난 달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2.3%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0.11% 상승한 7779.08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19% 하락한 2만 1166.52를, H지수는 0.09% 하락한 1만 2202.89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UMC의 지난 2월 매출이 전년대비 두배 이상 증가했다는 소식이 기술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