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 1월 무역수지가 총 87억 유로 흑자를 기록해 지난해 12월의 167억 유로에 비해 흑자 규모가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160억 유로 흑자를 예상한 로이터 통신의 전문가 예상치에도 못미치는 수치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1월 독일 수출액은 전월대비 6.3% 감소한 반면 수입액은 6% 늘어났다.
한편 비계절조정치로 독일 1월 경상수지는 36억 유로로 지난해 12월의 199억 유로 흑자에 비해 대폭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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