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보다 0.4% 상승했으며, 전년대비로는 0.6%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월대비 0.2%, 전년대비 0.4% 상승률을 기대한 로이터 조사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것이다. 지난 1월에는 물가가 월간으로 0.6% 하락하고 전년대비로는 0.8% 상승한 바 있다.
한편 2월에 독일 소비자물가는 유로존 조화물가지수로 보면 전월대비 0.4%, 전년대비 0.5% 각각 상승한 것이다.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