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은 11일 발표되는 물가지표 결과가 정부의 통화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0.21포인트, 0.66% 하락한 3048.93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2주동안 상하이종합지수는 정부의 추가 긴축 정책에 대한 우려속에 3000~3100선 범위에서 무거운 움직임을 보였다.
투자자들이 11일 발표되는 물가지표에 주목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난 달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2.3%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류밍캉 중국 은행감독위원장은 올해 수입물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아 관심을 끌었다.
이날 하락 종목은 686개였고 상승 종목은 204개였다. 거래량은 990억 위앤으로 전날 1070억 위앤에 비해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