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UN-HABITAT 특별상' 수상도시로 선정, UN-HABITAT 사무총장이 10일 서울시청을 방문해 오세훈 시장에게 직접 시상했다고 밝혔다.
'UN-HABITAT'는 인류 거주분야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서 특별상은 현지 실사를 통해 우수 업적이 있는 기관 또는 개인에게 수여한다.
시는 지난해 8월 'UN-HABITAT' 상을 응모, 인간정주와 관련된 서울시 성과로 시프트, 청계천, 난지도 생태공원을 꼽고 관련 정책 자료를 제출했다.
오세훈 시장은 "장기전세주택 시프트와 난지도월드컵공원사업, 청계천복원을 비롯해 매력적인 도시로 변해가고 있는 서울시의 다양한 노력과 비전이 세계 도시의 정책 모델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