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방향을 잡을 만한 특별한 제료가 부족한 가운데 도요타의 약세를 배경으로 소폭 하락했다.
중국 증시 역시 소폭 상승하고 있지만 거시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부각되고 있다. 대만 증시는 반도체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속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8.60엔, 0.08% 하락한 1만 559.09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뉴욕 증시가 제한된 움직임을 보인 영향으로 초반부터 증시의 방향을 탐색하려는 움직임이 강했다.
프리우스에 대한 리콜 관측에 도요타가 1% 이상 하락하면서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반면 소니는 1% 이상 상승하면서 지난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10시 21분 현재 0.52% 가량 상승한 3085.2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주 무역지표와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강화되면서 움직임이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장시구리가 0.7% 가량 하락하고 있으며 공상은행을 비롯한 은행주들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0.08% 상승한 7777.12포인트에, 홍콩 항셍지수는 0.17% 상승한 2만 1244.54에 거래되고 있다. H지수는 0.02% 하락한 1만 2208.46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대만 증시에서는 UMC가 강세를 보이며 반도체주들의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