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소폭 상승세로 마감한 영향으로 국내증시도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곧 하락 반전했다.
기관과 개인이 동반 매도하는 반면 외국인은 7일째 매수세를 이어가고있다.
코스피지수는 10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 대비 4.15포인트, 0.25% 내린 1656.68를 기록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과 비차익거래에서 모두 매수세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매수 우위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과 의료정밀업이 각각 0.73%와 0.97%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전기전자업과 철강금속업도 소폭 하락하고 있다. 운수장비업과 건설업은 소폭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0.13% 하락하고 있고 한국전력과 KB금융도 약세로 출발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와 신한지주, 현대중공업은 소폭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06포인트 오른 519.18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세를 보이며 장초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고 기관은 매도세다.
시가총액 상위중목들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가 총액 1위인 서울반도체는 1.05% 상승하고 있고 셀트리온과 태웅도 각각 3.45%, 0.48% 오름세다.
반면 SK브로드밴드와 포스코ICT, 메가스터디등은 소폭하락세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은 상승을 기대하면서도 중장기적으로 추세적인 상승에는 신중한 모습이다.
신영증권 이경수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외국인이 위험자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는 국내 증시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다만 “중장기적으로 G2와 국내의 긴축 정책 실시가 증시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며 “뉴스에 흐름과 시장의 흐름을 주시하며 신중하게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