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2만400원으로 전일비 1550원, 8.22% 상승하고 있다. 한때 2만600원까지 오르면서 지난해 6월 3일 기록한 장중고점 1만9900원을 뛰어넘는 사상최고가 기록이다.
전날 셀트리온은 다양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해 치료 및 예방 효과가 있는 '슈퍼항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유럽 질병통제 예방센터는 북반구의 가을 겨울에 계절독감과 함께 신종플루도 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HMC투자증권 최종경 연구원은 이날 "국내 독보적인 생산설비와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본격화되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업종 내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