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실시된 400억달러 어치 3년 만기 국채 입찰도 비교적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국채 가격을 지지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15분 현재 기준물인 10년 만기 채권은 06/32포인트 상승했고 수익률은 0.025%P 내린 3.6967%를 가리키고 있다.
30년 만기 국채는 07/32포인트 상승, 수익률은 0.015%P 떨어진 4.6716%를 나타내고 있다.
2년 만기 국채는 01/32포인트 올랐으며 수익률은 0.024%P 내린 0.8710%를 기록중이다.
분석가들은 중국이 앞으로 미국채를 계속 매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도 채권가격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다.
이날 중국의 외환관리국 고위 관계자는 중국이 미 국채를 계속 매입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제프리스 앤 캄퍼니의 채권담당 수석 기술 전략가 존 스피넬로는 "3년물 입찰의 매수세가 아주 강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재무부가 발행한 400억달러 규모의 3년만기 국채 입찰 최고수익률은 1.437%, 입찰 응찰률은 3.13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의 2.83에 비해 높아진 것이다. 지난 2008년 11월 이후 평균치는 2.75.
미 재무부는 내일 10년 만기 국채, 목요일 30년 만기 국채를 매각할 예정이다.
회사채도 대규모로 채권시장에 쏟아져 나온다.
이날 100억달러의 회사채가 매각된 데 이어 노바티스 캐피털 그룹은 수요일 4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톰슨 로이터에 속한 IFR에 따르면 금주 발행될 회사채 규모는 모두 250억~300억달러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