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전미기업경제협회(NABE) 컨퍼런스에 참석한 로머 위원장은 비록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경제 회복세 강화를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할 수 있지만 소비와 기업 지출이 활기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로머 위원장은 이어 실용적인 감독개혁도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로머 위원장은 이보다 앞서 행한 연설을 통해, 미국의 막대한 재정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당장 긴축에 나서는 것은 경기 회복을 저해하는 어리석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머 위원장은 특히 "지금 정부 지출을 줄이는 것은 막 시작된 경기 회복세를 저해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7870억 달러 규모의 오바마 행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심각한 경기 침체를 성공적으로 해소하는 데 일조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