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반등해 0.52% 오른 3069.14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전에 차익매물에 밀리면서 마이너스권에 머물렀으나 오후 들어 상승 반전했다.
주택가격 억제 조치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부동산 업종지수가 2.3% 오르면서 지수 상승의 선봉에 섰다. 전일 런민은행 수닝 부총재가 부동산 과열을 막을 새로운 조치를 취할 이유가 없다고 발언한 것이 부동산 업종에 호재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중의 한 업계전문가는 "시장에서는 위앤화 절상 신호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이것이 부동산 업계에 긍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 부동산 시공업체인 젬달(金地)이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발표를 앞두고 7% 가까이 급등했고 중국생명보험 역시 지난해 연간 순익이 200% 늘 것이라는 기대감에 3% 이상 뛰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