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6000원을 유지했다.
하나대투증권 조주형 연구원은 9일 “올해 신규수주는 전년대비 17.5% 증가한 15조1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해외 플랜트를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39.5%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국내 수주는 토목 물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올해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0.4% 감소하고 9.9%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형 감소는 해외 플랜트와 국내 주택 매출이 환율 효과와 분양 물량이 급감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 주가 약세의 이유였던 미분양과 미착공 PF대출에 대한 우려는 해소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러한 우려가 주가에 상당히 반영되어 있어 더 이상 주가 부담요인으로 크게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연구원은 “국내 토목과 건축 원가율은 지난해 1/4분기에 급격하게 상승한 이후 점차 하락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