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관인 컨퍼런스보드는 11월 고용추세 지수(Employment Trends Index)가 1월 93.2에서 2월 93.5로 소폭 개선되며 6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지수는 지난 6개월동안 무려 13.4%나 상승, 지난 1994년 이후 6개월 상승폭으로는 최고치를 보였다.
한편 지난 주 미국 노동부는 2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3만6000개 감소, 시장 전망치 5만개 감소보다 양호했다고 밝혔다. 또 실업률도 9.7%로 직전월과 동일하며 역시 전망치 9.8%보다도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컨퍼런스보드의 선임 경제학자인 개드 레바넌은 "이전과 달리 제조업부문의 강력한 회복세로 2개월째 제조업부문 고용이 늘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추세가 향후 수개월간 지속되며 전반적으로 고용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