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총리는 이날 베를린에서 외신기자들에게 "문제는 유럽연합(EU)이 어떻게 스스로를 지원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며 "(EMF)의 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이어 그러나 누가 EMF에 관여하고 어떻게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느냐 등의 이슈는 선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또 "EU 협약을 수정하지 않고는 이같은 안이 실현되기 힘들다"며 협약 수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이미 만들어진) EU 협약이 역사의 끝은 아니며, EU가 새로운 상황에 대처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또한 그리스가 긴급 상황에 처한다면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점을 배제하지 않고있다며 그러나 지금 시점은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메르켈 총리는 EU가 보다 투명한 크레딧신용스왑(CDS) 시스템을 위해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도 함께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