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멘도프국장은 이날 버지니아 알링턴에서 열린 NABE(전미 비즈니스 이코노미스트 협회)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경고했다.
그는 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국방 분야 지출을 줄이는 대신 은퇴 및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면서 이 같은 접근 방법은 앞으로 현실적이지 않으며 과감한 세금인상 내지 지출 축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엘멘도프국장은 또 실업에 따른 고통은 지금까지 나타났던 것보다 앞으로가 더 심각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세금감면정책이 확대될 경우 미국의 공공부문 부채는 2020년까지 GDP의 거의 90%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며 계속 증가하고 있는 부채 대비 GDP 비율도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엘멘도프 국장은 결론적으로 현재의 정책 하에서 미국의 예산 전망은 암울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