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통계청은 1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6% 증가(계절조정수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 증가할 것이라고 본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에 소폭 목미치는 결과다.
독일 경제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신규수주가 증가하고 기업의 기대 심리가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생산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건설 분야가 곧 반등할 것이란 점을 감안할 때, 경제 활동이 곧 회복될 것임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부적으로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9% 증가한 반면, 건설부문 생산은 14.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2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앞서 발표했던 전월대비 마이너스 2.6%에서 마이너스 1%로 상향 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