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동지역 언론등에 따르면 사우디 국영전력공사가 발주한 리야드 민자 발전소 프로젝트를 현대중공업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4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사우디 수도 리야드 서쪽 125km 지역에 총 용량 1730MW 규모의 가스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으로 사업금액은 20억 달러에 달한다.
이와 관련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중동지역 언론에 보도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 사우디아리비아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최종 입찰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