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아모텍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올 하반기 경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 등에 적용이 가능한 BLDC 모터를 생산할 예정"이라며 "이 제품은 늦어도 올 4/4분기 경에는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텍이 생산예정인 BLDC 모터는 쿨링팬에 삽입돼 배터리의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은 배터리 사용량이 높아 고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나 쿨링팬은 배터리의 열을 식혀 이에 따른 문제를 사전에 차단함은 물론 배터리의 수명과 효율을 높이는데도 일조한다.
우선적으로 아모텍은 하이브리드카에 적용되는 BLDC모터를 생산할 예정이나 이는 전기차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관련 분야에서는 경쟁상대 조차 없어 당분간 아모텍의 독주체제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BLDC모터는 자동차용 뿐만아니라 모터가 들어가는 모든 가전, 기계 등에도 적용이 가능해 아모텍은 적용분야 확대에 따른 매출증가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약 5년에 걸쳐 BLDC모터 기반의 배터리 쿨링팬 개발을 진행해왔다"며 "이미 확보된 기술을 통해 아모텍은 시장 선점 효과는 물론 적용분야 확대를 통해 실적증가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