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곧이어 금리하락세가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1월 산업활동지표 결과 경기회복세는 유지되고 있지만, 경기회복의 속도와 모멘텀은 현저히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노후차 교체의 세제지원 종료 등 경기부양책의 축소와 부정적인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상당기간 경제지표의 둔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는 또 "은행채에 대한 지급준비금 부과와 예대율 규제로 은행채 발행이 줄고 급격한 예금증가에 따른 잉여자금으로 은행의 채권투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는 근본적으로 경기 불확실성 증가로 대출수요가 줄고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졌기 때문"이라며 "이 같은 상황이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단언했다.
다만 최근 이성태 한은총재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금주 3월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는 "유럽의 재정위기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상승률이 2%대로 하락하고 경제지표가 둔화됨에 따라 금융완화 기조의 유지 필요성은 더욱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애널리스트는 "금주 수익률 곡선은 Flattening이 예상되며, 신용스프레드는 완만한 축소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그는 "금리상승시마다 듀레이션 확대를 지속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