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김상구 애널리스트는 성우전자의 투자포인트로 △ 카메라 부품의 본격적 양산으로 제품군 다양화를 통한 안정성 및 성장성 확대 △ 주력 제품인 Shield can의 생산 물량 증가 및 수익성 회복 등을 꼽았다.
그는 “주력제품인 shield can이외 제품군 다변화를 위해 개발한 카메라 부품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모토롤라의 스마트폰인 모토로이에 탑재된 8M급 카메라에 메카니컬 셔터가 채용됐다”고 밝혔다.
메카니컬 셔터, Auto Focus, IRIS등 카메라 부품의 매출 증가는 스마트폰의 확산과 함께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제품군 다양화를 통한 실적 변동성은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4분기 영업 손실이 3억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과 관련해 "계절적 물량 감소 및 환율하락이 매출축소와 수익성 감소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준 것"이라면서도 "shield can 생산이 증가한 중국 자회사의 지분법이익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그는 "기존의 삼성전자 이외에 모토롤라를 고객으로 확보하는 등 고객기반 확대는 성우전자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