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애널리스트는 "경쟁 심화가 예상되는 바이오시밀러 시장 환경에서 선제적인 설비투자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며 셀트리온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그는 이어 "주요 항체치료제의 향후 수요증가 전망에 따라 중장기적인 생산 배치당 단가를 상향 조정한다"며 "향후 3년 EBIT CAGR, NP CAGR이 각각 57.3%, 53.1%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높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올해 유방암치료제(Herceptin)와 관절염치료제(Remicade) 바이오시밀러의 밸리데이션 배치 생산이 예정돼 있으며, 자체개발 판권을 보유한 제품에 대한 시험생산 배치 매출로 과거 CMO 배치와 달리 약 2배를 상회하는 높은 마진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또 "지난해 4/4분기를 기점으로 브라질향 밸리데이션 배치 매출이 본격화됐으며, 글로벌 유통망 계약을 맺은 각 권역을 담당하는 8개의 현지 제약사들로 시험생산 배치 매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