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헌석 연구원은 "지난해 4/4분기 컨테이너선 사업에서 156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여 영업이익률이 -10.3% 였으나 올해 1~2월 운임 상승으로 컨테이너선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컨테이너선 운임은 아시아/미주 운임계약 (service contract)이 끝나는 5월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중국발 컨테이너 운임 1~2월 1,069로 전분기 대비 9.1% 상승
2010년 1~2월 중국발 컨테이너 운임인 CCFI는 1,069로 전분기대비 9.1% 상승. 같은 기간 유럽과 지중해 노선은 전분기대비 각각 21.7%, 15.3% 상승하였고 미주서안과 미주동안은 각각 10.4%, 7.5% 상승하여 단거리 노선에 비해 장거리노선 운임이 큰 폭으로 상승. 현 운임이 3월말까지 유지되면 1분기 CCFI는 전분기 대비 12.8% 상승하고 유럽+미주 운임은 전분기대비 20.8% 상승 전망
█ 한진해운의 2010년 1분기 컨테이너선 운임 전분기대비 21% 상승 전망
한진해운의 컨테이너선 평균 운임은 2010년 1월 1,200달러/TEU로 전월대비 11%, 전분기대비 13.5% 상승. 2월 평균 운임은 1,300달러/TEU, 1분기 평균 운임은 1,280달러/TEU로 예상되어 전분기대비 21% 상승할 전망. 2009년 4분기 컨테이너선 사업에서 1,56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여 영업이익률이 -10.3% 였으나 2010년 1~2월 운임 상승으로 컨테이너선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 컨테이너선 운임은 아시아/미주 운임계약 (service contract)이 끝나는 5월 추가 상승할 전망
█ 2010년 1분기 영업이익 시장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할 전망
컨테이너선 계선, 인도지연, 운항속도를 낮추는 등 컨테이너선의 공급을 줄이면서 2010년 들어 컨테이너선 운임이 빠르게 상승. 한진해운의 2010년 1분기 영업이익은 300억원으로 예상되어 당사 예상치 -398억원, 시장기대치 -639억원을 크게 상회하여 흑자로 전환할 전망. 예상을 상회하여 오르고 있는 컨테이너선 운임 상승을 반영하여 한진해운의 2010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할 예정












